09/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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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가 사진과 함께 보내준
문집 리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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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보내는 늦은 리뷰이자 답글 그리고 사진.
무너지는 세계지만 우리는 이어지고, 같이 웃고 떠들다 또 고민하면서 살고 싶어요. 귀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haja
#세계로 #무너지는세계속이어지는우리들 #하자마을책방
25/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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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리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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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은 마을책방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를 클릭✔️하셔서
브런치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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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무너지는세계속이어지는우리들 #하자마을책방
하자마을책방 문집
세계로! 무너지는 세계 속 이어지는 우리들
책의 목차는 ‘코로나 시대의____’로 시작하여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데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나요?*’, ‘무너진 나의 세계’, ‘멀지않은 미래 이야기’까지 책 속 내용들은 하나의 큰 흐름을 가지고 분기점이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에 변해버린 일상과 그 속에서 가지는 의문들 생각들의 기반이 어떤 곳에서 오게 되었고 그 결과 나는 어떠하게 살고 있으며 미래에는 어떨 것인지 그러보는 내용으로 전개되었다. 각각의 글들이 이어지지는 않지만 말이다.
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에세이를 읽는 느낌 보다는 다른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동년배들의 일기를 엮어놓은 책을 읽어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부담없이 잘 읽었다. 나 역시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과 생각들을 문득문득 품으며 살아가고 있고,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 역시 그러할 것이다. 실제로 내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과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이 이 책속 저자들의 모습에 포함되어있었다.
그것이 나에게 안도감을 주었던 것 같다.
우리는 서로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디테일은 다르겠지만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 크게 벗어나지 않고 비슷하게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시련을 겪을 때 마다 왜 이렇게 힘든지, 나만 겪는 것은 아닌지, 내가 부족하여서 그런 것은 아닌지 항상 그 상황 속에 고립되어버리고 만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깊은 속내를 타인에게 구구절절 말하는 경우도 적으니 그러한 비슷한 고민들과 시행착오를 오롯이 혼자 겪게 되고, 각각이 힘들게 버텨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런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글이 좋았다. 날것의 속내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함께 견뎌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많은 위안을 준다. 또, 어떤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임을 인지 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속내를 드러내며 서로간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힘들수록 더 고립되어가는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고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우리는 서로 연결 되어있으니 함께 해쳐나갈 수 있음을 믿고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 희미해 보이는 이어짐이 또렷해질 때까지.
21/11/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리뷰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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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디세이 4기이자 마을책방 자원활동가인
하늘의 리뷰를 함께 나눕니다.
그리운 마음이 찐하게 묻어나는 글이네요🥺
하자마을책방을 오가주시던 모든 분들,
건강히 지내다 곧-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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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리뷰 작성해주시고 계시죠?😎
리뷰는 아래의 이메일 혹은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주시면 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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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마을책방 #세계로 #무너지는세계속이어지는우리들
[email protected] 푸른
18/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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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 발송과 온라인 연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편의 후속글이 준비되고 있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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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리뷰를
보내주시고 계신데요. 한 편, 한 편 꼼꼼히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음껏 만나지 못하고,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이
글을 통해 흘러나올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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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칩코의 동의를 구하여,
칩코가 멀리 지리산에서 보내준 리뷰를 공유합니다.😌
17/11/2020
에 하자마을책방 문집 리뷰가 실렸습니다~!
[도서리뷰] 하자마을책방 문집, '세계로! 무너지는 세계 속 우리들'을 읽고 - 한국청년신문
[한국청년신문=배은정 칼럼니스트] 따뜻한 햇볕을 등지고 공원을 걷는 중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문집이 발송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세계로! 무너지는 세계 속 우리들은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17/11/2020
하자마을책방 책모임 에서도
문집 을
함께 읽었습니다. 독서 후, 화자(책 속 인물 혹은 저자)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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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 은
브런치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10/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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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마을책방 문집 디자이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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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 디자인을 맡은 쑤입니다.
저는 하자에서 영메이커 쑤, 어스어스 팀으로 활동하고
하디에 2기로 활동을 했었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하자마을책방 문집의 디자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쇄물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작업에 관심이 많아요! (영메이커 쑤도 비슷한 결의 작업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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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처음 문집 소개를 들은 뒤 여러가지 스케치를 진행했었는데,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무너지는 세계’를 무겁지 않게 표현하는 거였어요. 또, 제목에서 명랑한 시도의 느낌이 떠올라서 적용해보려고 했어요. 세계는 무너지고 있지만
우리는 글을 씀으로써 서로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행성의 고리를 그렸습니다.
무너지는 세계의 파편들은 글이 담긴 책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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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뒷표지로 이어지는데요.
‘우리’가 무너지는 책(세계)를 걸어가고 있어요.
행성과 같은 색으로 표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표현해보았어요. 쭉 설명을 하니 추상적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표지들을 보고 떠올렸던 느낌이 있으시다면
바로 그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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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느낌을 표지 일러스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느끼실 수 있었다면 저는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편집과 디자인을 맡으면서 책 안의 내용도 다 읽어봤는데요, 저는 글을 읽으면서 많이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특히 제목이 정말 잘 지어진 것 같아요!
왠지 저도 글을 써보고 싶어지는 작업이었습니다.
화이팅~!
10/11/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잘 보고 계신가요?
어느덧 마지막 챕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농땡의 글 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목적지를 입력하세요
[멀지 않은 미래 이야기] 농땡 | 폭우가 계속되는 여름이다. 베란다에 있는 붙박이장 뒤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 뒤에 묻혀있는 배수관이 터질 듯 말 듯할 정도로 빗물이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겠지. 깜빡하고 베란다 문을 ....
03/11/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세 번째 주제, '무너진 나의 세계' 연재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농땡의 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무너진 나의 세계] 농땡 | 어렸을 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고 물어보면 무조건 아빠였다. 물론 말로는 둘 다라고 했다. 학교에서 가훈을 소개하는 날에는 위풍당당하게 아빠가 직접 붓글씨로 쓴 ‘사랑, 관심, 칭찬’ 액...
28/10/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브런치에서 온라인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어떤 속도로 살아가고 있나요?
종이의 글 를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아요.
거북이도 물속에선 느리지 않아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데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나요?] 종이 | 어릴 적부터 나는 아주 느린 사람이었다. 모든 곳에서 나의 움직임은 느긋하고 차분했다. 밥을 먹을 땐 밥알을 하나하나 세며 맛을 음미했고, 수학문제를 풀어야...
25/10/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첫 번째 주제: 코로나 시대의___ 마지막글 비누의 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휴학 생활을 잔뜩 즐길 기대로 가득했던 일상에 코로나19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는데... 정말 나는 운이 좋았던걸까? 하는 유쾌한 질문을 담았어요.
럭키, 안 럭키?
[코로나 시대의___] 비누 | 2020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나는 휴학을 신청했다. 대가 없이 누릴 수 있는 -그것도 무려 365일이나 되는- 시간이 주어지자마자 그간의 고된 학교생활에 대한 보상을 받겠다는 각오로 한껏 늘어져 있었다. ...
23/10/2020
2020 하자마을책방 문집
오늘은 망고의 글 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뒤틀려버린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친구와의 우정이 뚝뚝 묻어나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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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일요일, 하루에 한 편씩 연재중
화_농땡, 수_종이, 목_나무, 금_망고, 토_연주, 일_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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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 풀(이다울 / 저자, 로드스꼴라 초대길별-글쓰기 지도)
프로그램 기획: 하자센터 마을책방 (담당 판돌: 푸른)
문의: [email protected] / Instagram .haja
4월의 일본 여행
[코로나 시대의___] 망고 | 나에게는 7년 지기 친구인 Y가 있다. Y는 초등학교 시절에 잠시 일본에서 살다가 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대학을 간 친구이다. Y와 나는 중학교 때 같은 반에서 만났다. 중학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