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022
지난 11월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 남미서부)에서는 공관 초청 평화통일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유관 기관인 제외공관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 형성을 통해 향후 진행될 통일홍보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최하고, 평화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엔 주아르헨티나대사관(장명수 대사, 이한일 총영사), 한국문화원(한보화 원장), 한국교육원(이창헌 원장), 아르헨티나한국학교(윤언중 교장, 김병수 교무부장)와 남미서부협의회 자문위원이 참석하였다.
정유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의 통일 활동엔 공관과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행사가 될 수 있다.”며 “항상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보다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다.
장명수 대사는 격려사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남미서부협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공관과 협조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참할 것이다.”하고 하였다.
이어 2022년을 중심으로 한 민주평통 남미서부의 활동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보고 후 주제토론이 진행되었다.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과 공관과의 협조 방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토론은 당초 30분으로 계획되었지만 1시간이 넘게 진행되었다.
△교육, △문화, △남북한의 관계, △청소년들을 위한 접근 방법에 대한 다양화, △현지인과 이민 2,3세대, △언어적 소통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등 각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제제기와 의견을 나누었다. 민주평통 남미서부 관계자는 제시된 의견을 2023년 통일활동과 장기적 활동방향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진행된 소통과 화합의 만찬에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2시간 이상 진행되었다.
26/11/2022
한국문화의 날 행사 사진을 공유해 드립니다. 뜨거운 날씨에 더욱 뜨거웠던 위원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26/11/20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 남미서부)에서는 지난 11월 20일 아르헨티나 한인상가지역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의 날]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된 [2022 한국문화의 날]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와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매년 5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이다.
민주평통 남미서부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의 부스를 임차하기로 계획하였으나, 행사 당일 1개의 부스를 추가로 임차하여 설문조사와 포토존 및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정유석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3년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의미 있고, 효과적인 행사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인들의 인식의 정도와 성향을 파악하여 향후 통일활동 사업의 기획과 실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대한민국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과 성향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는 총 8개의 객관식 문항과 1개의 서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총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계획 시 5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로 3시간 30분만에 목표를 달성하였다.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보(스페인어 버전)에 대한 호응도 뜨거웠으며, 준비한 홍보물품은 조기에 모두 소진되었다.
550명 중 성별 비율은 여성이 약 77.6%(427명), 남성은 약 21.5%(118명)이였으며, 세대별로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약 51.6%를 차지하였다.
설문 내용 중 대한민국의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인지도에 대해서는 약 90%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하였으며, 남한과 북한 관계 및 분단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약 85% 이상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북한의 핵개발이 세계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90%이상이 그렇다고 답하였다.
민주평통 남미서부에서는 동일한 목적의 설문조사를 보다 다양한 지역과 세대로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6/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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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 남미서부) 볼리비아 분회(분회장 이혜정)에서는 지난 6월 25일 한국전쟁 72년을 기념하는 통일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정재엽 3등 서기관, 우충환 세종학당 원장과 77명의 재볼리비아 동포와 현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학당에서 개최된 이번 강연회는 [지속 가능한 한반도의 평화로]는 주제로 현지인들에게 한반도에서 발발한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지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렴을 시작으로 이혜정 분회장의 개회사와 민주평통에 대한 개요설명, 정재엽 3등 서기관(겸 부영사), 이상화 위원, 홍석종 위원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혜정 분회장은 개회사에서 “72년전 발발한 동족 간의 전쟁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고, 남과 북은 분단되었다. 그로 인해 생긴 이산가족의 아픔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들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세계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어진 강연에서 첫번째 강연자인 정재엽 부영사는 일제강점기부터 6. 25 전쟁까지 세계와 한반도의 정세를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두번째 강연에서 이상화 위원은 6. 25 전쟁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와 한반도의 변화와 동족상잔의 비극, 연대별 남북간의 접촉과 분쟁이슈 한미, 북미의 관계 및 한반도 주변 국가들 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였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홍석종 위원은 실제 가족 중에 실향민(이산가족)이 있다며, 분단의 아픔과 고통 또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들의, 그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는 고통과 위환에 대한 경험을 설명하였다.
강연이 끝난 후 질의 응답에서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강연회는 이어졌다. 이후 강연과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하고 준비한 기념품과 한식을 나누며 마무리되었다.
볼리비아분회는 70명의 민주평통 남미서부 자문위원 중 이혜정 분회장과 이상화 위원, 홍석종 위원이 위촉된 곳으로 주볼리비아대사관과 세종학당 및 동포들의 지원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이혜정 분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처음으로 개최한 강연회에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을 남긴 행사였다. 하지만 모국의 평화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할 것 같았고, 2명의 자문위원님의 적극적이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01/07/20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 남미서부)는 지난 6월 30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통일강연회]를 남미서부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주지역회의의 수장인 최광철 미주부의장을 초청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디아스포라 공공외교]란 주제로 기획되었다.
민주평통 남미서부 자문위원과 주아르헨티나대한민국 대사관의 장명수 대사님, 그리고 (사)재아르헨티나한인회 백창기 회장님을 비롯한 동포사회 단체 관계자분들까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8시 20분에 시작된 강연회는, 국민의례, 정유석협의회장 개회사, 장명수 대사님의 축사,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님의 축사, 통일정책보고, 통일강연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유석 협의회장은 “쌀쌀한 날씨와 바쁜 일상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재외동포들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하였다.
장명수 대사는 “세계 여러 곳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항상 노력하고 함께 하는 모습에 감사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그리고 민주평통 사무처 김종진 미주지역과장이 진행한 통일정책보고에서는 현 정부의 통일정책과 하반기 민주평통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시작된 최광철 미주부의장님의 통일강연회는 50여분간 열정적인 강연과 집중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최광철 미주 부의장은 공공외교에서의 재외동포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소통과 화합의 만찬이 진행되었으며, 강연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함께 하였다.
27/06/20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 남미서부)는 지난 6월 25일 오후, 한국전쟁(625전쟁) 72년을 기념하여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님들을 모시고 통일동산을 찾았다.
장명수 대사는 격려사에서 “한국전쟁으로 엄청난 희생을 치루었음에도 한반도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어 자주 뵙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하신 참전 용사님들은 4분으로 김성원(96세), 김태섭(90세), 김병도(90세), 김선철(89세)로,
함께한 단체 사진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님들 대부분 90세를 넘기셨지만,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은 누구보다 간절하셨기에 쌀쌀한 날씨와 장거리 이동에도 밝은 얼굴이셨다.
정유석 협의회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민주평통 남미서부 자문위원들이 납부한 회비 중 일부를 참전 용사님들께 전달였고, 주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도 감사의 선물을 함께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찬을 하였다.
김선철 참전용사회 회장은 “본인이 89세인데 가장 어려서 회장이다.”며 “아르헨티나에 30여명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6명만 남았다. COVID19를 겪으며 언제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하였다.
통일동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재아르헨티나 동포들이 통일의 염원을 담아 성금을 모아 2005년 6월 25일 조성한 곳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엔 김선철 회장이 기부한 백두산 돌이 한라산 돌과 함께 나란히 전시되어 있으며, 아르헨티나 뚜꾸만 주에서 가져온 통일동산 조형물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굳건히 서있다.
01/06/2022
제8회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 협의회장상에 박주연 학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유석,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5월 28일 [2022 제8회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 남미서부협의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 완화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기획하였으나, 회원국별 상황으로 페루는 오프라인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볼리비아, 우루과이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남미서부협의회의 6개 회원국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정유석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바쁜 일상에서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하게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하였다.
장명수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격려사에서 “평화통일골든벨 대회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역사를 알아가는고 통일이 주는 의미를 알아가는 중요한 행사이다.”며 “공부한 내용이 한반도의 평화, 세계를 위한 평화에 대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는 O,X/객관식/주관식 문제로 11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였고,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용문제를 출제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이 병행된 대회인 만큼 5월 21일에 사전 테스트 모임을 갖고, 음향 및 영상 확인과 테스트 문제 풀이를 하며 학생들이 온라인 대회에 적응하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였으며, 공정한 대회가 되도록 온라인/오프라인 감독관을 두어 대회를 진행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대회가 열린 페루는 매우 박종래 분회장과 정선희 자문위원의 철저한 준비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보람된 대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2회 우승하였고, 20기 자문위원이 된 전은규 위원이 문제를 출제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시상은 총 4명에게 대상, 평화, 통일, 민주상을 수여하였으며, 1등 협의회장상(대상)을 차지한 박주연(파라과이)학생과 2등 평화상을 수상한 오예린(파라과이)학생은 6월 15일(한국시간 오전 9시)에 개최되는 미주지역 본선에 진출하여 미주지역 20개 협의회에서 선발된 40여명의 학생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결선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에겐,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열정상을 7명에게 수여한다.
※ 입상자
수상 내역 수상자
협의회장상(대상) 박주연(파라과이)
평화상 오예린(파라과이)
통일상 하승효(파라과이)
민주상 김민영(아르헨티나)
열정상 공자스민(아르헨티나), 이아론(아르헨티나), 김의진(아르헨티나), 박주예(파라과이), 김주희(파라과이), 정이안(페루), 조예린(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