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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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Jelly Jang, Public & Government Service, 초지동 667, Ansan.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15/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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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봄 맞아
next yellow 온라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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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슬픔 넘어 어떤 노랑을 바라는지 궁금합니다.
www.nextyellow.co.kr 에서
당신이 바라는 긍정의 노랑을 골라주세요.
당신의 선택이 슬픔을 넘어선 긍정의 노랑 한 문장을 완성합니다.
당신의 문장을 곳곳에 공유해주세요.
더 많은 말이 모일수록
노랑은 슬픔 넘어
긍정의 상징이 됩니다.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14/04/2020

Next yellow에 관심가져주시는 분들께,
아래, 노란 벽 앞 아이들이 있는 사진은 2018년 안산시 석수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학교 담벼락을 허물어 동네의 쉼터로 만든 지 10년 째가 되는 해 쓰레기 등의 문제로 학부모와 학교구성원 그리고 주민들 간 갈등이 심화되고있었습니다. 벽을 다시 세우느냐 마느냐는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었던 차 (주)마이너스플러스백 팀과 함께 시선은 가리지 않되, 동선을 막아버리는 투명한 노란 벽을 약 보름간 설치했습니다.
이 노란 벽은 쉽게 드나들고 이용했던 행위를 차단하면서도 학교와 쉼터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상한 벽입니다. 낮에는 다양한 색깔의 마커를 매달아 좋았던 싫었던 이 공간에 대한 모든 감상을 적어낼 수 있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했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을 더해 어두운 곳을 밝혀냈습니다.
노란 벽을 설치한 이 간단한 사회실험에서 얻은 교훈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 만으로도 문제를 다시 정의할 수 있고, 현장에서 주체들이 다양한 의견을 발화 할수록 문제에 대한 고민의 깊이는 깊어지고 주제에 대한 각 주체의 애틋한 마음이 살아난다는 것이었습니다.
투명한 노란 벽의 시작은 이렇게 안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습니다.
넥스트 옐로우는 어딘가 슬픔이 묻어있는 노랑색의 상징이 슬픔 넘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상징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우리 모두 노랑 한켠 어딘가에 각자의 심상을 심었습니다. 넥스트 옐로우 캠페인은 세월호 6주기를 맞아 노랑에 대한 모두의 다양한 심상을 모으고 경청하고싶었습니다.
투명한 노란 벽은 세월호 참사 임시합동분향소였던 화랑유원지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었습니다. 50m의 긴 통로이자 벽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은 모두 50m의 노란 벽을 지나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슬픔 넘어 _______ 노랑 이라는 빈 칸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노랑의 심상을 적는 행위와, 다른 주체가 적은 메시지가 50m 긴 벽에 늘어져있습니다. 이 공간은 우리가 세월호와 노랑 그리고 긍정과 상징에 대해 모든 주체가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의 역할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차장 한 켠에 커다란 설치물을 설치하는 협의의 한계와 사상 초유의 감염병 유행으로 참여의 제한 이유로 우리는 조금 우회하기로 했습니다.
거리를 두되 함께 기억하기 위해 장소를 화랑유원지 내 노지를 활용합니다. 이 곳은 추후 생명안전공원 부지가 될 곳 옆 노지입니다. 산책을 하며 우연히 마주친 노랑, 거리를 두는 것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접촉을 최소화한 캠페인으로 변경했습니다.
만남과 접촉 없는 참여를 위해 벽은 소통창구가 아닌 산책자와 우연히 마주하는 벽으로만 역할하고, 온라인으로 상징의 메시지를 골라보는 플랫폼으로 대체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세월호참사 6주기를 준비하는 6주기 준비위원회 ‘여섯 번째 봄’ 과 함께 소위 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비록 우리 모두 거리를 두고 있고, 또 총선과 겹친 중대한 시기와 맞물린 시기지만 그래서 더욱 진중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잔잔하게 캠페인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넥스트 옐로우 캠페인은 6주기인 4월16일 캠페인 종료가 아닌 시작으로 보고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잔잔하게 슬픔 넘어 다음 노랑을 생각해보는 캠페인으로 지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11/04/2020

화랑유원지 내 화랑저수지와 화정천이 맞닿은 곳에
next yellow를 설치했습니다.

해가 움직일때마다 노란 그림자가 길게 늘어집니다.
생명안전공원 부지 앞에 선 노란 그림자는
산책자에게 우연한 물음을 던집니다.

슬픔이 묻어있는 노랑은 이제
슬픔 넘어의 의미가 됩니다.

수 많은 선언을 넘어
우리 모두를 위한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움직임이 됩니다.

화랑유원지는 지나는 분이라면
한 번 쯤 찾아봐주시길 바랍니다.

거리를 두어야 하는 생소한 봄에
길게 늘어지는 노란 그림자가
당신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슬픔 넘어 노랑은
어떤 의미가 되어야하는지.

*넥스트 옐로우 (next yellow) 캠페인은
슬픔이 묻어있는 노랑을
희망과 긍정의 움직임으로 바꿔보자는
참여 캠페인입니다.

*next yellow캠페인은
4.16세월호참사 6주기 준비위원회 "여섯 번째 봄"과 함께합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재단
-4.16안산시민연대 @ 안산 화랑유원지 산책로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09/04/2020



넥스트옐로우를 팔로우하시고,
노란 사진에 세 명의 친구와 같이 태그해올려주세요.🙂
(그래야 집계가 가능해요🖐)

*문구예시
슬픔 넘어 ______ 노랑.

30명을 추첨하여
A1 사이즈 (594 x 841mm)
넥스트옐로우 포스터 에디션 3종 중
하나를 지관통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랜덤으로 정성껏 보내드려요🙏)

많은 친구를 태그 할수록
그 친구도 넥스트옐로우 챌린지에 참여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장 많은 태그로
가장 많은 친구들을 동참하게 해준
단!한 분! 께는 포스터를 액자에 담아 드립니다.

자 그럼 넥스트옐로우 챌린지 이벤트 시작합니다. ✨✨👉

Photos 06/04/2020



여섯 번째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4.16재단)
만나지 않고도 기억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있습니다.

젤리장/태슬남 팀은 작년 4.16가족나눔봉사단과 함께
We spread the hope 봉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세월호가 던지고자하는 결코 메시지가 과거와 슬픔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내일의 긍정적 메시지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여섯 번째 봄을 준비하면서
이번 봄엔
슬픔 넘어 과연 어떤 노랑이 도래해야 할 것인지를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2016년 4월 이후
싱그러운 노랑 한 켠에 일렁이는 슬픔과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봄을 맞아 슬픔을 넘어서 결국 세월호가 말하고자 하는 긍정적 노랑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슬픔 넘어 ___________ 노랑.
우리가 채워나갈 빈칸엔
세월호가 추구하는 긍정인 희망의 수식어들이 있습니다.

넥스트옐로우 캠페인은
슬픔이 묻어있는 노랑을
희망과 긍정의 움직임으로 바꿔보자는
참여캠페인 입니다.


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참여, 임시기억공간 으로 천천히 잔잔히 찾아뵙겠습니다.

여섯 번 째 봄을 맞아,
만나지 않고도 노란 4월을 기억해요.

4월의 노랑이 더이상 슬픔으로만 남지 않도록.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03/04/2020

오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준비합니다.

여섯 번째 봄, 우리는
만나지 않고도 함께 기억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위해
이번 4.16엔 거리를 두되 마음을 모아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넥스트옐로우 캠페인은
슬픔이 묻어있는 노랑을
희망과 긍정의 움직임으로 바꿔보자는
참여캠페인입니다.

당신의 일상에 있는 모든 노랑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태그해주세요.

피드에 이미 올렸던 노랑 사진 댓글에 태그를 달고 새롭게 찍은 사진에도 태그 달아 올려주세요.

노랑이면 뭐든 괜찮아요.

더 많은 노랑이 모일수록
노랑은 슬픔 넘어 긍정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4월의 노랑이 더는 슬픔으로만 남지 않도록
넥스트옐로우 올림.

Photos 31/03/2020


슬픔 넘어 안전한 노랑

29/03/2020

슬픔 넘어 ________ 노랑.
빈 칸 속 노랑을 찾습니다.
슬픔 다음 노랑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일상속 노랑을 찾아 태그해주세요.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18/03/2020

What we do 2. "다르게 보면 자세히 보게된다. - 효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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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월 발행되는 는 2019년 진행된 젤리장과 띵크앤메이크의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씩 우리가 추구하는 공공성과 그를 실현하기 위한 디자인 방향이 무엇인지 담아내는 한 장 짜리 편지입니다. 일 년 동안 What we do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었던 공공프로젝트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면 12가지 방향성이 담긴 작은 소책자를 기대해봐도 좋겠군요.
우리 매 달 What we do로 만나길 바라며.
젤리장/띵크앤메이크 드림. -
*What we do 2호를 받아보실 분은 dm 혹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본 프로젝트는 지류로만 출력 제작합니다. 50장 수량 선착순 우편으로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일부러 옥상

Photos 29/02/2020

걷다보면 나오겠지 해답이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27/02/2020

What we do 1.
무사히 잘 도착했을까요?
신청한 모든 분 께 잘 동봉하여 우편으로 부쳤어요. 자 이제 두 번 째 이야기를 준비해봅니다.
@ 일부러 옥상

Photos from Jelly Jang's post 25/02/2020

포리스초이스 2.

포리가 영화와 두 종류의 차를 준비해 끊임없이 우려주었다. 우리는 가래떡을 열심히 구웠다. 하나 둘 모일때마다 풍성해지는 먹거리에 모두가 즐거웠다.

다음에 또 봅시다. @ 일부러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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