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5/2026
캐나다 대구, MSC 지속가능 인증 ‘정식 평가’ 단계 진입
캐나다 대서양 대구(Northern cod) 자원이 회복세를 보이며 2026년 MSC(해양관리협의회) 지속가능 인증의 정식 평가 절차에 들어가게 됨
- 대서양 대구는 1992년 상업어업 금지 조치 이후 자원량 회복을 추진해 왔고, 2024년 금지 조치 해제와 함께 쿼터 18,000톤이 배정됐으며 2025년에는 TAC 38,000톤으로 확대됨
- 2026년 4월 1일 DFO(캐나다 수산해양부)의 연례 자원평가에서 지속가능 자원량이 증가해 ‘건전(healthy) 구간’으로 평가됐고, 이에 2026년 MSC 인증 정식 평가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공유됨
- 2015년부터 업계·정부·학계·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한 FIP(어업개선프로젝트)가 추진됐으며, 이동경로 파악을 위한 음향추적 연구 등 과학 기반 자료를 보강하고 2026년에는 산란 관련 연구 등을 추가할 계획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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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26
Clark's Harbour Seafood, 활 랍스터 중심에서 ‘가공·수출 일체형’ 수산기업으로 확장
Clark's Harbour Seafood는 활 랍스터 수출 중심 사업에서 가공·저장·수출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모델로 전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음
- Invest Nova Scotia 사례연구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6년 이후(소유주 Jim He) 자매사들과 함께 어획부터 수출까지 연결되는 공급망을 구축했고, 2019년부터 활 랍스터 외 제품으로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함
- 2021년 가공시설 건설을 시작해 익힌 랍스터 살, 원물 테일, 냉동 랍스터 바디 등을 생산하게 됐으며, 2026년에는 대게(스노우크랩) 가공까지 확장했다고 소개됨
- 프리0미엄 소매 브랜드(Wild by Nature)를 론칭하고 자체 냉동창고를 확충해 미국 내 보관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두바이·일본·바르셀로나 등 주요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와 시장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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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26
러시아 서베링해 명태 H&G 가격 상승 조짐, 필렛 가격은 기록적 급등세
러시아산 명태 가공품(필렛) 가격이 기록적으로 오르면서 원료(H&G) 가격도 동반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서베링해 신규 물량의 초기 가격 형성에 시장 관심이 집중됨
- Undercurrent에 따르면 22주차(5/25~5/31) 러시아산 25cm+ H&G 명태의 중국 도착(CFR) 가격이 톤당 20달러 상향되었으며, 서베링해 물량이 본격 유입되기 전 관망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함
- 한편 필렛 시장은 러시아 H&G(머리·내장 제거)를 원료로 만든 중국산 냉동 PBO 명태 블록이 유럽 기준으로 전월 대비 약 560달러/톤 급등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함
- 현재 H&G 가격대는 동사할린 물량이 낮은 가격을 형성한 한편, 서베링해 물량은 소량 고가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도 있어 가격대가 혼재하는 상황으로 파악됨
- 출처:
All eyes on first H&G pricing for Russian Bering Sea po***ck amid hot fillet market
UCN adjusted up its week 22 CFR China price assessment on 25cm-plus Russian H&G po***ck by $20/t amid what seems like the calm before the storm in the H&G market
29/05/2026
브라질 수산업계, 미국의 50% 관세로 수출·고용 타격
브라질 수산업계는 미국의 50% 관세로 대미 수산물 수출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가공공장 가동 축소와 일자리 감소가 우려됨
- 브라질 수산업협회(ABIPESCA)는 미국 시장이 브라질 어류 수출의 약 70%를 차지하는데, 관세 충격을 국내 시장이 흡수하기 어려우며, 2017년 이후 유럽 시장 진입도 막혀 대체 판로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함
- 특히 틸라피아 업계는 미국이 최대 수입국인 만큼 협상 필요성을 제기했고, 경쟁국 중 중국은 고율 관세를 부담하는 반면 콜롬비아는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아 경쟁 여건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우려함
- 또한 브라질은 현재 냉동·냉장 창고 공간이 부족하여 재고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꼬,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가공공장 가동률 저하, 고용 감소, 원물 생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옴
출처: https://www.seafoodnews.com/SearchStory/TTrpPW8gVSmJNHGbHlDlmGYeQOtfwNXtwEj6ypjIDRX__GM5ubD—omg==/13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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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26
인공종묘 장어, 세계 최초로 시험 판매 개시
일본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인공부화→사육까지 전 과정을 거친 ‘완전양식 장어’를 세계 최초로 시장에 시험 판매함
- 수산연구·교육기구와 Marino Forum 21은 5월 29일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오이타현 사이키시의 야마다수이산이 완전양식 장어를 시험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냉동 장어구이 2마리 세트가 9,720엔(마리당 약 5,000엔)으로 제시됨
- 장어 치어(종묘) 생산원가는 마리당 약 1,800엔 수준이며, 대량생산 기술로 2016년 마리당 4만 엔에서 약 10년간 2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자연산 실뱀장어 대비 2~3배 비싸 향후 목표는 마리당 800엔으로 제시됨
-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직영점·이온 그룹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정부는 2050년까지 양식어류(장어 포함) 인공종묘 100%를 목표로 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고, 완전양식 기술은 1973년 인공부화 성공 이후 2010년 완전양식 달성, 2012년 대량생산 수조 국제특허 확보 등을 거쳐 민간으로 기술이전이 확대되는 단계라고 설명됨
출처:
Artificially Bred and Grown Eels to be Marketed for the First Time
Artificially Bred and Grown Eels to be Marketed for the First Time Seafood News
29/05/2026
미국 5월 새우 수입 추정치, 전년 대비 5.2% 증가
미국의 2026년 5월 새우 수입은 약 1억 5,050만 파운드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품목별로는 탈각(peeled) 제품이 6,590만 파운드로 가장 크고, 빵가루(breaded) 새우는 26.8% 증가함
- 작년 5월 수입은 관세 부과 전 선수입으로 이미 높은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301조 조사 등으로 향후 비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로 수입업체들이 재고를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됨
- 올해 5월 말 새우 재고는 약 3억 4,100만 파운드로 추정되고, 도매가격은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됨
출처: https://www.seafoodnews.com/Story/1344106/ANALYSIS-US-Shrimp-Import-Estimates-for-May-Show-5-point-2-percent-Rise-as-Timing-Factors-Drive-Activity
www.seafoodnews.com
29/05/2026
미국, 불법어업(IUU) 연루자 비자 제한 첫 집행…수산자원 보호·미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미국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연루자를 대상으로 비자 제한 조치를 처음 집행하며, 국제 어업질서 준수 압박과 함께 미국 수산업의 경쟁여건 개선을 추진함.
- 미국 국무부는 2026년 3월 20일 IUU 어업 및 관련 활동에 책임이 있거나 공모·이익을 얻었다고 지목된 외국인 26명에 대해 비자 제한을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2025년 행정명령 ‘미국 수산업 경쟁력 회복’ 기조 아래 나온 첫 집행 사례로 소개됨.
- 정책 방향은 IUU 어업과 부당한 비관세장벽 등 “불공정 관행”을 겨냥해 국내 생산자 여건을 개선하고 해외 시장 접근을 넓혀 미국 수산물 생산자의 경쟁 환경을 평탄화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 대상에는 불법어업을 용이하게 했다는 의혹의 아르헨티나 전직 공직자와, 멸종위기 어종을 불법 채취해 밀매 네트워크와 연계됐다는 혐의의 멕시코 국적자 등이 포함됐고, 국무부는 향후에도 유사 조치를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함.
출처: https://www.seafoodnews.com/Story/1343925/US-Targets-Illegal-Fishing-With-Visa-Bans-to-Boost-Seafood-Industry
29/05/2026
러시아 게류 수출, 2025년 물량 10% 증가하였으나 금액은 정체
2025년 러시아 게류 수출 물량은 늘었으나 금액이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판매처 제한으로 중국 시장 의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남
- 2025년 러시아 게류 수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45,800톤에 달하였으나, 수출액은 12.3억 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 가격이 약세였을 가능성이 언급되었는데, 극동·북부 생산자 모두 과거 수익성이 높았던 미국 시장 중심에서 중국을 최우선 시장으로 삼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음
- 한편, 북부 지역에서 중국으로의 운송거리가 매우 길어 물류비 부담이 큰데, 이에 러시아 정부는 2025년 12월 극동 조선소 어선 건조 비용 보전을 위해 추가 13.6억 루블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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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26
뉴질랜드–인도 FTA 체결로 수산물 관세 7년 내 철폐
뉴질랜드는 인도와의 새 FTA로 주요 수산물 관세가 7년에 걸쳐 철폐돼 對인도 수산물 수출 여건이 개선될 전망임
- 양국은 2026년 4월 27일 FTA에 서명했으며, 뉴질랜드의 핵심 어류 및 수산물 품목에 대한 인도 관세를 7년 내 단계적으로 철폐하기로 함
- 뉴질랜드 정부는 협정 발효 시 전체 수출의 57%가 즉시 무관세가 적용되며, 협정이 완전히 이행되면 82%가 무관세가 되고, 수산물도 포함된다고 설명함
- 협상은 9개월 만에 타결된 것으로 소개됐고, 뉴질랜드 측은 인도 시장 접근 개선이 수산물 수출 확대와 수입 다변화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https://www.seafoodnews.com/Story/1341211/New-Zealand-Secures-Tariff-Free-Seafood-Access-to-India-Under-New-Trade-Agreement
29/05/2026
인도네시아, 세슘-137 오염 사태 이후 미국 새우 수출 회복
인도네시아의 對미국 새우 수출이 세슘-137 사태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4월 말 6.39억 달러를 기록함
-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는 2026년 4월 26일 기준 미국으로 3,400개 컨테이너(약 11조 루피아, 6.39억 달러) 규모의 새우가 선적됐다고 공표함
- 세슘-137 사태는 2025년 8월 미국 FDA가 인도네시아 업체인 BMS Foods사의 새우가 세슘-137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본격화됐고, 2025년 10월부터는 미국 측의 추가 수입 인증 요건 도입으로 인도네시아가 한때 선적을 중단한 바 있음
- 이후 세슘-137 검사를 통과한 물량이 늘면서 2025년 말부터 선적이 재개됐고, 인도네시아는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 강화로 미국의 식품안전 요구에 대응했다고 설명함
출처:
Indonesia Shrimp Exports to US Recover from Cesium-137 Crisis, Reach $639 Million
Indonesia Shrimp Exports to US Recover from Cesium-137 Crisis, Reach $639 Million Seafoo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