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2026
[보도자료] 연안대중교통 운영 효율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방안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안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제고 정책 연구」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연안대중교통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연구』를 발표하고, 섬 주민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과 연안여객운송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연안여객선은 섬 주민의 의료·교육·생필품 이동 등을 지원하는 필수 공공교통수단으로, 연간 약 1,26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2020년 「대중교통법」 개정으로 연안여객선이 대중교통수단에 포함됐지만, 영세 선사 중심의 산업 구조와 선박 노후화, 인구 감소 등으로 운영 여건이 악화되며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연안대중교통 체계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연구에서는 주요 정책 과제로 ▲연안대중교통의 법적 위상 강화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국가보조항로 중심의 단계적 공영제 도입 ▲스마트 승하선 및 전국 호환 교통카드(MaaS) 연계 등 이용자 친화형 인프라 구축 ▲선사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수익모델 다각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연구진은 국가가 운영을 책임지는 공영제를 국가보조항로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박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을 통해 육상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연안대중교통 효율화는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의 보편적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구가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안여객운송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s://www.kmi.re.kr/web/board/list.do?rbsId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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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26
[언론속 KMI] 에너지 대전환 시대, 바다는 플랫폼이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글로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기고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대의 중심에는 바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다는 더 이상 단순한 물류 통로가 아닌 ▲에너지 수송망 ▲해상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공간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거점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운·항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양 기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과 투자의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64219
29/05/2026
[海 연구성과] KMI 아시아 오션 리포트 제26-5호 발간
중국 해운·항만·물류·해양수산 최신 동향과 정보를 한눈에 !
KMI 아시아 오션 리포트 제26-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중국 연해항만 컨테이너 운송의 회고 및 전망
✔ RCEP 지원에 따른 한중 카페리 운송시장
✔ 산둥항만의 2025년 연간 실적보고서
✔ 중국 어업경제 관련 《농촌 그린북》
✔ 중국의 ‘해양목장’ 개발
✔ 2026년 1분기 중국 주요 항만 물동량 등 주요 내용을 담았습니다.
📌「KMI 아시아 오션 리포트」 제26-5호를 통해 만나보세요.
https://www.kmi.re.kr/web/trebook/list.do?rbsIdx=361
28/05/2026
[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변화된 제도 환경을 반영한 항만재개발사업 업무 매뉴얼 제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체계 재정립 연구’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체계 재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춘 항만재개발사업 업무 매뉴얼 개선안을 제시했다.
항만재개발사업은 노후·유휴화된 항만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2021년 업무 매뉴얼 마련 이후 관련 법령이 여러 차례 개정되고 새로운 사업 시행 방식이 적용되면서 현장에서는 최신 업무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법령에 기반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연구진은 기존 업무 매뉴얼의 한계를 분석하고 타 개발사업 사례를 참고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에는 ▲최신 법령을 반영한 업무 절차의 표준화 ▲사업 단계별 참여기관 역할 명확화 ▲수용·사용방식, 환지방식 등 사업 시행방식의 절차화 ▲Q&A 및 주요 참고사례 수록 등이 담겼다. 또한 향후 업무 매뉴얼의 주기적 업데이트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번 개선안은 항만재개발사업 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5월 시행된 개정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방관리항만의 관리청 역할을 맡게 된 지방자치단체의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성공적인 항만재개발은 연안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과정이다”고 전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정부 정책과 사업 현장에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쾌적한 항만 공간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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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026
[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년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 포럼’ 개최
- 해수부 부산 이전·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이, 아태지역 협력 의제 선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2026년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사명) 2026 Asia Pacific Regional Dialogue Sustainable Maritime Connectivity
* (주요 참석자)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지역기구, 학계 및 민간 전문가 약 70명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해운·항만 새 항로(Charting the Sustainable Maritime Pathways)’를 주제로, 아태지역 해운·항만 분야의 탈탄소화, 디지털 전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에서 개최*되어 부산항의 역량을 국제무대에 각인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 본 행사는 아태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2023년 태국(동북아), 2024년 피지(태평양), 2025년 인도(서남아)에 이어 올해 한국 부산(동북아)에서 네 번째로 개최됨
주요 의제로는 ▲UNESCAP 교통분야 지역행동프로그램(RAP 2022-2026) 성과 점검 및 차기 RAP(2027-2031) 수립 방향, ▲글로벌 해운·항만 트렌드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AI기반 해운·항만 분야 기술 혁신, ▲녹색해운회랑(GSC) 구축과 무탄소 전환 가속화, ▲국가별 해운·항만 분야 정책 동향 및 협력 수요 등이 다루어졌다.
3일간 진행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AI 등 신기술 적용 확대와 디지털 격차 완화, ▲국제해운 탈탄소화 규제 및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의제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의 체계적인 방향 설정을 위해 차기 RAP(2027-2031)*에 반영해 역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2026년 11월 제5차 UNESCAP 교통장관회의에서 채택 예정
특히 참석자들은 부산항 신항의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터미널(부산항 신항 2-5단계)을 방문해 자동화 항만 구축, 디지털 기술 기반 운영 효율화,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UNESCAP 웨이민 런(Weimin Ren) 교통국장은 “아태지역은 전 세계 해운·항만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글로벌 해상무역의 핵심 축으로, 역내 국가들이 공동의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협력을 강화할 때 그 파급력은 훨씬 강화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아태지역 해운·항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협력과 공동 대응을 지원하는 지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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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26
[보도자료] 수산부산물 업사이클링, 고부가가치 산업화 생태계 만든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물 업사이클링 생태계 조성 방안 연구』 결과 발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수산물 업사이클링 생태계 조성 방안 연구』를 발표하고, 수산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미래 비전 및 전략을 제시했다.
수산부산물은 그동안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위기 속에서 처리 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문제로 여겨져 왔다. 현재 국내 수산부산물 자원화율은 20% 미만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대부분 사료나 비료 등 저부가가치 용도로 쓰이고 있다. 반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와 일본에서는 수산부산물을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으로 업사이클링(새활용)하여 미래 성장동력 및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연구진은 수산물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우리 수산업이 해양바이오 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나라도 수산부산물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순환경제형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연구진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형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업사이클링 전용 인증제도 도입 및 대국민 홍보 ▲ 법적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한 (가칭)수산부산물 자원화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 원료를 안정적으로 모으고 관리하기 위한 권역별 집하장 및 저온 유통망(콜드체인) 구축 ▲ 고부가가치 소재 전환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 지원 ▲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번 연구는 수산부산물에서 콜라겐이나 기능성 성분을 추출해 고기능성 식품이나 의료용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담고 있다. 향후 2040년까지 수산부산물을 전량 자원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탄소 중립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수산물 업사이클링 생태계 조성은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정책 방향이다”고 전하며 “이번 연구 성과가 순환경제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양수산 정책 수립에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www.kmi.re.kr/web/board/list.do?rbsId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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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26
[KMI 소식] 신임 노동조합 지부장–원장 면담 및 노사합의서 서명식 개최
2026년 5월 1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조정희 원장은 신임 노동조합 지부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복리후생 분야 노사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KMI지부 제9대 최상균 지부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노사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8대 부지부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최상균 지부장과 조정희 원장은 기관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인사제도 합리화 ▲자기계발 지원 확대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 대한 노사합의서 서명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KMI는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 노사 협력체계 구축 실적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3년 연속 경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KMI는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노사협력 #상생경영 #노사합의 #국책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사회공헌
14/05/2026
[보도자료] 케이-푸드(K-Food) 신선함을 그대로...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 구축 제안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센터 구축연구' 결과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센터 구축연구』를 발표하고, 우리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저온 유통(콜드체인) 물류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외 콜드체인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인 K-푸드 확산은 우리나라 식품 콜드체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국내 콜드체인 인프라는 내수 중심의 수도권 집중형 물류창고 구조와 항만 및 배후단지의 낮은 부가가치 창출 구조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내륙 거점에서 수출 화물을 통합 관리하는 내륙항만인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항만 배후단지 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입-중계가공-수출 모델’ ▲해상 운송을 활용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K-브랜드 해외 직판(역직구) 모델’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핵심 모델의 부산항 적용 시나리오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했으며, 그 결과 부산항 물동량이 월평균 약 9.8만 TEU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정밀한 온도 관리를 통해 식품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식품 공급망을 확보하여 국가 식량 안보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은 우리 해운·항만 산업이 고부가가치 신선 물류 시장에서 글로벌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우리 농수산식품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www.kmi.re.kr/web/board/list.do?rbsId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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