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026
인천내일을여는집 - 사단법인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은 1998년 IMF발생 이후 실직자 쉼터 및 자활모임터로 출발하여 노숙인시설, 쪽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23/05/2026
21/05/2026
내일을여는집 이준모 목사님, 노숙인 치과치료 후원 결실… 틀니 치료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 계양구에서 노숙인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내일을여는집 이준모 목사님께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대상자의 틀니 치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계양구재활용센터와 계양산치과의원이 함께 참여한 ‘노숙인(취약계층) 치과 치료 후원 협약’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치료 대상자인 문씨는 심각한 치아 손상과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장기간의 치료 끝에 최근 틀니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계양구재활용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후원하고, 계양산치과의원은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자 역시 매월 일정 금액을 성실히 부담하며 치료 과정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치료 전 문씨의 구강 상태는 심각한 충치와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저작 기능이 크게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치료 완료 후에는 자연스러운 틀니 시술이 이뤄지면서 식사와 대화가 가능한 건강한 일상을 되찾게 됐습니다.
이준모 목사님께서는 “치아 건강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민간 후원이 협력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숙인과 주거취약계층의 건강 회복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을여는집과 계양구재활용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계·주거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17/05/2026
이준모 목사님께서 토요일 한 사내 커플의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주례를 맡으셨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인천내일을여는집을 거쳐 간 전·현직 실무자들과 지인들이 함께하며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목사님은 “함께했던 인연들이 좋은 날 다시 모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신랑·신부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네팔, 필리핀의 아동과 청소년의 한국어 공부를 위해 중고 아이패드(iPad), 갤럭시 탭(Galaxy Tab), 노트북, 핸드폰을 모으고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쓰지 않는 기기가 있으면, 사회적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로 보내 주세요.
사단법인 와일드플라워글로벌유스 주관으로 중고 아이패드 기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기부 접수는 (사)인천내일을여는집 산하 사회적기업
(주)계양구재활용센터에서 주관합니다.
11/05/2026
네팔 산간지역 아동 위한 ‘염소지원사업’ 본격화…현지법인 Nepal Asha Sadan 공식 인가
네팔 바글룽(Baglung)의 Holy Child School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지원 사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최근 네팔 정부는 현지 법인 Nepal Asha Sadan(네팔-내일을여는집)을 공식 인가하며, 산간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깊은 산속 마을의 아이들 60명이 Holy Child School에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각 가정에 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염소지원사업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가정이 새끼 염소를 통해 지속적인 소득을 얻고 아이들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지원사업입니다. 현지에서는 교육과 생계를 함께 살리는 실질적인 희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Wild Flower Global Youth와 내일을여는집은 교회 및 한국 사회복지단체들과 협력하여 네팔 아동 지원과 염소 후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한 마리의 염소 가격 7만원이
네팔의 가난한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후원지원계좌 :
중소기업은행 082-118326-04-010
(와일드 플라워 글로벌 유스)
11/05/2026
네팔 바글룽에 현지법인 ‘Nepal Asha Sadan’ 공식 인가…산간지역 아동 교육지원 본격화
네팔 바글룽(Baglung)에 위치한 Holy Child School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복지 지원 사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최근 네팔 정부는 현지 법인인 Nepal Asha Sadan(네팔-내일을여는집)을 공식 인가하며,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설립된 Nepal Asha Sadan은 네팔 깊은 산간지역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60명의 아동이 Holy Child School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기숙사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가정의 생계 자립을 돕기 위한 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염소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학생 가정이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하며 자녀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Nepal Asha Sadan은 KOICA를 비롯하여 Wild Flower Global Youth, 내일을여는집, 교회 및 한국의 사회복지단체들과 협력하여 현지 교육·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지 법인의 대표이사는 네팔 정부의 방침에 따라 현재 인하대학교에 유학 중인 크리스티나 씨가 맡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티나 씨는 현재 내일을여는집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해인교회가 제공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사회적기업 도농살림의 도농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배우고 있으며, 동시에 Wild Flower Global Youth 협력간사로 활동하면서 국제협력과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쌓아가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네팔 산간지역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와 한국이 함께 협력하여 희망의 사다리를 세워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후원과 기도를 통한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원지원계좌 :
중소기업은행 082-118326-04-010
(와일드 플라워 글로벌 유스)
07/05/2026
노숙인 자활시설, 일자리로 희망 세우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이 하나금융그룹의 ESG 공모사업 ‘파워 온(Power On)’에 참여하며 노숙인 자활 지원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 준비는 김선옥 실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처음 맡은 업무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사업을 마무리해 현장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비록 두 사회적기업 모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계양구재활용센터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현재 노숙인 자활시설에서는 사회적기업 10명, 특화자활 12명, 코레일 연계사업 4명 등 총 26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국 노숙인 자활시설 평균 취업률이 약 30% 수준인 가운데, 해당 시설은 연평균 9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한 희망의 통로”라며 “삶의 회복과 자존감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0/04/2026
사회적협동조합 희년, 첫 공개세미나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희년은 오늘 총회를 겸하여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첫 공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급격한 고령화와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돌봄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조성돈 교수는 성서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돌보시는 하나님”**으로 설명하며, 돌봄은 특정 계층의 역할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원돈 목사는 돌봄을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되며, 마을 전체가 생명망으로 연결되는 사회적 연대경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진교소 목사는 농촌 사례를 통해 목회자가 교회의 “우리 목사님”을 넘어 마을의 “우리 목사님”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준모 목사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한국교회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자립교회와 농촌교회 목회자들이 공공일자리와 마을돌봄에 적극 참여하고, 교회 안의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 등 돌봄 직군을 목회적으로 세우고 협동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가 공공일자리와 마을돌봄을 적극 수용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세미나는 단순한 학문적 논의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시대적 소명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뜨거운 도전이었습니다.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교회가 마을과 함께 생명망을 세워갈 때, 하나님 나라의 희년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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