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Share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페이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11기 수도권 4팀 베테랑

Photos 25/12/2015

"Life of Travelers" Episode #5: 대학생 서지수씨 (서울시 노원구)
[한국어/English]

프랑스 여행 도중 몽펠리에에서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믿었던 구글 맵 어플도 방향을 계속 잘못 잡고, 빨리 숙소를 찾지 않으면 금방 해가 질 것 같아서 계속 25kg의 짐을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다녔는데요, 계속 같은 곳만 맴돌 뿐 숙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물어보니 ‘관광객이라 잘 모른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라 너무 답답했습니다. 2시간가량 돌아다니다 보니 점점 노을이 져 가고 이렇게 그냥 있다가는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게 될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해지고 울 것만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 낯선 땅에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저 앞에서 한 가족이 차를 세우고 짐을 나르는 중인 것을 보고 바로 달려가서 그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처음 왔고, 길을 찾지 못해 2시간이 넘도록 이곳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혹시 이 숙소를 아시나요? 저는 지금 (유심 칩이 없어서) 핸드폰 연락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라고 차근차근 영어로 설명을 했습니다. 말하는 도중에 눈물이 주룩주룩 났습니다.

While traveling in France, I lost directions in Montpellier. Even the google map application failed to provide right directions. I kept walking around with 25kg of luggage, afraid of getting into a worse situation since the sun began to sink, but I could still not make it to find the hotel that I had reserved via the internet. Not only was it difficult to meet in with passengers, but also none of them knew the location I was looking for, since they were also tourists. After wandering around for about 2 hours, the more I felt anxious and the more I felt like crying. I felt as if I were isolated from the entire world, and wanted to see my friends and family back in Korea. Then, all of a sudden, I noticed a French family carrying luggages with their car stopped. Then I immediately rushed into them, asking for a desperate help. “It’s my first time being here, been lost for over 2 hours. Could you please help me find my hotel? My phone is (due to no usim chip) unavailable to contact anyone at all.” While explaining, my eyes were full of tears.

* Episode #5 의 풀 스토리는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papu2004/220578879089)
* 사연신청: [email protected]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Photos 01/12/2015

"Life of Travelers" Episode #4: 대학생 황태순씨 (경기도 용인)
[한국어/English]

때는 2011년 7월 중순, 유럽에서 지낸지 약 2주가 흐른 뒤의 상황이었어요. 야간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에서 로마에 도착한 날 당일 아침이었지요. 저와 친구는 지도 하나만 손에 들고 로마 시내를 걸어가는 도중이었어요. 그때 한 현지인이 혹시 길을 좀 잘 아냐고 저희에게 말을 걸어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누가 봐도 가가멜(스머프 악당)처럼 생기신 그 분은, 저보다 이탈리아를 더 잘 알면 알았지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그 때 저는 왜 그랬는지 그분에게 길을 알려주었지요. 그것도 알지도 못하는 길을 지도를 찾아가면서 열심히 말이죠. 그렇게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또 다시 길을 물어보던데 이번에는 조금 더 안쪽에 대해서 묻더군요. 이번에는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 의심이 갔어요. 그래서 눈치 빠르게 혹시라도 생길 일에 대비해서 주변에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이 있나 둘러봤는데 정말 다행히도 반대쪽에서 사복경찰+정복경찰 두 분이서 같이 오고 계셨고, 간절한 눈빛으로 그들을 쳐다보았죠. 제 메시지를 받은 그분들은 곧바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오자마자 지갑 검사를 하시더라구요. 지갑에 돈이 얼마 있는지를 보더니, 지갑에 냄새를 킁킁대며 맡았어요. 처음에는 ‘아 이게 이탈리아식 삥 뜯기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설명하시길, 그 부근에서 코카인이나 히로인을 거래하는 마약쟁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지갑에 돈이 지나치게 많거나 혹시 마약이 지갑에 들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갑 검사 및 냄새를 맡은 이유를 설명 해 주시더라구요. 그 설명을 듣는 도중에 옆을 돌아보니 좀 전에 저희를 더 안쪽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던 아저씨는 정말 언제 간지도 모를 만큼, 처음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도 않게 이미 줄행랑을 쳐서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It was July 2011, when I just arrived at Rome which was 2 weeks after my Euro trip. While me and my friend was walking on the street with a map, a local guy suddenly approached us and asked if we knew directions well. In retrospect, it was obvious that this guy, being a local person, knew the entire place better than I did, but back then I just tried my best to tell him directions using my map. Then I got suspicious when he began asking about some obscure places while he was walking together with us. Hopefully, then I noticed two police officers walking towards us from the opposite side, and sent them a facial expression asking for help. After the officers approached us, they immediately asked to inspect our wallets, then began snuffing them. Afterwards, they told us drug dealing is frequently done around the place and it was a brief procedure to check if we were involved in a case. While listening to their explanation, I was surprised that the guy who had been keep asking about directions had already ran away like Usain Bolt, and was not with us anymore, as if he had not even have a discussion with us since the beginning.

* Episode #4 의 풀 스토리는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papu2004/220555646338)
* 사연신청: [email protected]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 다음 에피소드로는 일부러 여행객들이 잘 다니지 않는 오지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었던 서지수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Photos 22/11/2015

"Life of Travelers" Episode #3: 대학생 최다함씨 (서울시 종로구)

[한국어/English]

작년 5월 비가 많이 쏟아지던 어느 날, 루브르 박물관 폐관시간에 맞추어 유리파라미드를 보러가던 중 비를 피할 겸 광장 근처 아치 밑에서 잠시 서 있었습니다. 그 때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인 한 명이 말을 걸어와 짧게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몇 마디가 오고간 후 그는 친절하게 대화에 응해주어 고맙다며 커피를 사 주고 싶다고 갑작스럽게 같이 카페를 가자고 했습니다. 뭔가 느낌이 안 좋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쉽지만 시간이 늦어서 사진만 찍고 집에 가야할 것 같다’고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 쯤 비도 사그라지고 해서 유리피라미드 쪽으로 가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와 비슷하게 혼자 여행 온 여자 분이 있어서 얘기를 잠깐 나누던 중 지금은 루브르 근처 범죄 취약 시간대이니 혼자 남아서 사진 찍지 말고 귀가 하는 게 좋을 거라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순간 좀 전의 일이 생각이 나서 아치 쪽을 바라보니 아까의 상인이 여태까지 저를 계속해서 미행 해 왔는지, 저 멀리 뒤에 서서 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게 보이는 거예요. 그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죠.

* Daham Choi, University Student (Jongno-gu, Seoul)

It was last May on a rainy day when I was standing under an arch to take shelter from the rain, while on my way to take a look at the glass pyramid of the Louvre Museum. A street vendor suddenly came and talked to me, so we shortly talked about ourselves. Then he asked me to go to a cafe with him, saying he wanted to buy me a coffee as an appreciation for the discussion. As it began to feel a little bit awkward since then, I euphemistically rejected the offer by saying “I’m sorry but since it’s too late, I gotta go back home right after taking a few pictures here” then we said goodbye. Thankfully the rain stopped back then, so I began to walk around the glass pyramid and accidentally met in with a single traveler there, and she advised me that I should go back home very soon, since it’s almost the “robbery time” at the moment. With an uneasy feeling, I took a look backwards and noticed the street vendor staring at me, who must had been walking on my tail since then. That definitely sent a chill down my spine, not knowing what to do.

* Episode #3 의 풀 스토리는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papu2004/220546700905)
* 사연신청: [email protected]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 다음 에피소드로는 로마 여행 도중 현지 경찰한테서 마약 거래꾼으로 오해를 받은 대학생 황태순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Photos from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s post 21/11/2015

만약 해외여행 도중 지갑을 잃어버린다면??
[외교부 어플 만화]로 보는 신속 해외송금 지원제도!

*만화 출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Photos 18/11/2015

"Life of Travelers" Episode #2: 대학생 신동준씨 (서울시 강서구)

[한국어/English]

작년 여름 유럽 여행 때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려서 비행기가 많이 연착되어 베오그라드에 네 시간 늦게 도착했는데요, 이미 제가 타려던 비행기는 출발을 해 버린 상태였습니다. 이후에는 오히려 폭우가 더 심해졌고 설상가상으로 벼락까지 쳐서 공항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증편 계획이었던 비행기마저 취소되는 바람에 항공사 측에서 호텔 바우처를 준다고 하였지만, 그 경우 (‘프라하-인천’ 예약된 비행기를 탈 수 없기에) 한국에 귀국을 할 수 없고 추가적인 비용이 100만원도 넘게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현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오만가지 고민을 다 했었는데요, 때마침 같은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던 환승 로비의 어떤 헝가리인 아주머니가 “그럼 난 집에 버스를 타고 가야겠네!”라고 혼잣말을 하는 소리가 들려 왔고, 그 순간 문득 머릿속에 본격 귀국 프로젝트 작전이 떠올랐습니다.

*Dongjun Shin, University Student (Gangseo-gu, Seoul)

It was when I was heading for Budapest from Dubrovnik via Beograd. A sudden rainstorm delayed my airplane to Beograd for four hours, and the next plane I was supposed to transfer to was already gone when I arrived at the airport. Afterwards, the rainstorm got even worse and to make matters worse, a thunderbolt caused a blackout in the entire airport, which eventually cancelled the next scheduled plane. I couldn’t even accept the Hotel Voucher provided by the airline company since staying there for a day would eventually cause me an additional expenditure of over 1,000,000 won for booking another plane from Budapest, which meant, I could not go back to Korea. While I was nervously stamping my feet repeatedly, I overheard a Hungarian woman who was waiting for the same plane mumbling to herself “Then I should go back home by a bus.” by coincidence, then I suddenly had a light bulb going on my head how to find a way to go back to Korea.

* Episode #2 의 풀 스토리는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papu2004/220542848119)
* 사연신청: [email protected]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 다음 에피소드로는 파리 여행 도중 의문의 길거리 상인 스토커를 만난 대학생 최다함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Photos 15/11/2015

"Life of Travelers" Episode #1: 대학생 송민재씨 (서울시 종로구)

[한국어/English]

아버지와 함께 유럽 부자(父子)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폴란드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본 뒤 유로레일을 타고 도심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이었죠. 갑자기 온몸에 문신이 덕지덕지 그려 져 있는 취객이 한국에서 왔냐며 술병을 든 채로 덥썩 우리 옆 자리에 앉더군요. 얘기를 나눠보니 갓 감옥에서 출소한 듯 했어요. 병나발을 불고는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빈 병을 던져 버리고, 자꾸 우리 일행에게 분홍색 빛이 감도는 액체가 든 생수 페트병을 내밀며 마시라고 권장하기도 하고, "아우슈비츠 같은 치욕적인 역사가 깃든 곳을 도대체 왜 구경왔냐"고 묻기도 했죠. 역사적으로 민감한 문제였기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우리의 신변이 달렸다는 생각에 식은땀이 나더군요. "대한민국도 수십년 전에 비참한 역사를 비슷하게 겪었기에, 그 슬픔을 공감하는 의의의 방문"이었다는 것을 차분히 잘 설명했고, 이후 그 남성이 기내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이려던 찰나 아버지가 용기내어 '기내는 금연'이라는 점을 조심스레 말했고, 그 건달은 곧 돌아오겠다며 통로칸으로 담배를 피러 갔죠. 그 순간 아버지와 약속이나 했다는 듯 서로 선반 위의 배낭을 잽싸게 챙겨 부랴부랴 다섯 칸 정도 떨어진 다른 객실로 전력 질주해서 달아났어요. 다행히 그 사람은 만취 상태라 이후에 우릴 찾으러 오진 못하더라구요.

* Minjae Song, University Student (Jongno-gu, Seoul)

It was when I was on a trip to Europe with my father. While we were going back to downtown via Eurorail after taking a look at the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in Poland, a drunken guy with full of tattoos all over his body with a bottle of alcohol in his hand suddenly sat next to us, asking us if we were from Korea. After a few minutes of talk, he seemed to be a released prisoner from jail. After he drank all his alcohol in the bottle, he suddenly threw it out of a running train and kept offering pink-colored liquor in a mineral water pet bottle. I went out of my skull especially when he asked us "Why on earth did you visit Auschwitz, a place with a stigmatic history?", which was a sensitive question. Hopefully he nodded when we explained that Korea had similar history various decades ago, and it was a visit implying a bond of sympathy. After that, he drew out to***co and put it in his mouth. My father carefully told him that the train cabins were non-smoking areas, and he told us to come back after smoking outside of the place. Right after he left the spot, I and my father, as if we had communicated telepathically, grabbed our backpacks simultaneously and ran away to a far away cabin from the original one. Fortunately, the man could not come and find us since he was heavily plastered.

* Episode #1 의 풀 스토리는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papu2004/220539909133)
* 사연신청: [email protected]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 다음 에피소드로는 유럽 여행 도중 세르비아에서 국제 미아가 될 뻔한 대학생 신동준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14/11/2015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페이지에서 사연 출연자를 모집합니다!]

출연료: (인터뷰 30분~1시간 이내) 1만원 + 인터뷰 시 카페 현장에서 커피 제공

* 인터뷰 시간은 1시간 이내이며, 지원서 내용이 이미 잘 정리되어 있을 경우 30분 내외로도 마무리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혹은 한국을 소재지로 하는 외국인들 중에서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위급한 상황(소매치기, 강도, 여권분실 등)에 처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였거나, 사고 이후 이를 예방하기 위한 현명한 대책 아이디어 노하우가 있으신 해외여행 베테랑들, 혹은 정말 의미 깊은 여행을 했던 시민들을 선발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들의 여행 지식을 공유 할 계획입니다.

지원서 양식은 해안서 베테랑팀 블로그 게시물 http://blog.naver.com/papu2004/220539185765
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지원서 자체는 지나치게 공 들일 필요 없이 흥미로운 핵심 소재를 잘 정리 해 주시면 되며, 추후 오프라인 인터뷰 시 상세히 설명 해 주시면 저희 외교부 해안서 취재팀이 인터뷰 서기 후 사연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소재자에 한해 인터뷰를 모집합니다]

지원서는 [email protected]로 발송 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MOFA: Veterans of Safe Overseas Traveling" Episode
Notification of Episode candidate application

Interview fee: 10,000 Korean Won + cafe coffee Provided on the spot (interviewing is expected to last less than one hour, and if the application form is of good quality, the interview could be shorten to be around 30 minutes).

While interviewees' Korean language speaking skills are preferred and expected, English is also acceptable.

[*Interviewees should live arou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o apply as an candidate]

Please refer the attached file on the linked blog below.

You can submit your file to: [email protected]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외교부 해안서] 인터뷰 사연 모집!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출연자를 모집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해외여행 에피소드 인터뷰 https://www.facebook.com/mofa11veteran/& #508...

Photos 14/11/2015

[프랑스 파리 테러, 아직 우리 국민 피해 없어... 계속 확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14일 오전 11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 안전대책 및 종합상황 점검회의'에서 이번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사건에 관해 "아직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조 차관은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극악무도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고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프랑스 국민과 정부에 대해서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 날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0명이 숨지고 약 100여명이 인질로 잡혔다고 프랑스 현지 BFM TV가 보도한 가운데, 올랑드 대통령은 이 날 테러 공격 직후 TV 연설에서 "프랑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래로 최악의 공격을 당해 수십 여명이 숨졌다"면서 "프랑스는 (범인에 대해) 단호히 대항하는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출처: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트위터]

12/11/2015

Introduction [한국어/English]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베테랑”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페이지는 대한민국 국민 혹은 한국을 소재지로 하는 외국인들 중에서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위급한 상황(소매치기, 강도, 여권분실 등)에 처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였거나, 사고 이후 이를 예방하기 위한 현명한 대책 아이디어 노하우가 있으신 해외여행 베테랑들, 혹은 정말 의미 깊은 여행을 했던 시민들을 선발해 인터뷰하고, 그들의 여행 지식을 국민들에게 공유 해 알찬 정보제공을 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해외여행 베테랑 인터뷰 에피소드와 더불어, 해외안전여행에 관한 알찬 정보제공 및 서포터스 멤버들의 활동 내역 등도 부수적으로 연재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베테랑 팀 일동.

* 베테랑 여행 에피소드 출연자 사연 신청 방법은 조만간 1차적인 페이지 홍보 활동이 끝난 후 추후 공지 할 예정입니다.

Welcome to “Ministry of Foreign Affairs: Veterans of Safe Foreign Traveling” Facebook webpage! This page will publish episodes serially, about veteran travelers in Korea -including Korean citizens and foreigners living in Korea- who have successfully overcome crises such as pick-pocketing, robbery, passport loss, or who have wise know-hows to prevent the above-mentioned incidents, or those who have gone through valuable experiences abroad, which are considered informative to other subscribers. Within providing interview episodes, we would also like to inform how to better travel overseas safely, as well as briefly describing activities of our MOFA “Supporters”.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We appreciate your subscription! -Team “Veteran” members of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How to apply to become a guest of an episode will be notified very soon, as long as a primary PR activity of the page is done. Thank you.

Want your business to be the top-listed Government Service in Seoul?

Click here to claim your Sponsored Listing.

Location

Address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