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5/2026
국립국회도서관 관장이 '국립국회도서관 비전 2026-2030 — 함께 만드는 지식의 순환'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명하는 세미나 발표 및 질의응답을 한 적이 있네요.
일본은 과연 어떤 도서관의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 가려고 하는지 참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国立国会図書館ビジョン2026-2030―共につくる知の循環―
国立国会図書館は、国会活動の補佐を始めとする国立国会図書館法に定められた使命・目的を、この激変する情報流通環境の中においても変わらずに果たすため、「国立国会図書館ビジョン2026-2030―共につくる知の循環―」...
26/05/2026
미국의 대학·연구도서관협회(ACRL)가 「고등 교육 기관에 있어서의 도서관의 기준」의 2026년판을 최근 공개했네요.
이 기준은 대학도서관이 학생 교육에 있어서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유지하고, 소속 기관의 사명을 달성하고, 대학에 있어서의 평가와 지속적인 개선의 리더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기 위한 지침으로서 책정된 것으로,
2004년 처음 채택되었고 2011년과 2018년에 개정된 이후 이번에 다시 개정된 것이네요.
Revised Standards for Libraries in Higher Education
The ACRL Board of Directors has approved a revision of the association’s Standards for Libraries in Higher Education (SLHE). SLHE, adopted in 2004 and previously revised in 2011 and 2018, is designed to guide academic libraries in advancing and sustaining their role as partners in educating studen...
22/05/2026
[강원문화, 이제는 하드웨어다] 6. 광역도서관 없는 강원…정책 논의서도 소외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이 없는 곳은 강원과 충북뿐이다. 아울러 강원은 전국 지자체 중 ‘광역도서관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지역 대표도서관은 지역의 모든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하며, 지역의 특성과 색채를 반영한 도서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지휘소가 될 수 있다. 강원을 대표하는 지역 대표 도서관이 없기 때문에 광역도서관위원회와 지역 도서관 운영을 책임질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s://v.daum.net/v/2026052200073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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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도서관법'에 따라 광역자치단체는 광역대표도서관/광역도서관위원회 설치 운영을 해야 하는데,
거의 20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어도 되는 이 현실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법을 만든 국회나 법에 따라 도서관 발전을 이끌어 가야 하는 정부나 국가도서관위원회는 그동안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도서관이야 건립하고 운영하는데 비용이 꽤 드니 핑계라도 댈 수 있겠지만,
위원회는 구성하고 운영하는데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강원도는 어떤 이유로 아직도 구성하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이번 선거 이후 이런 상황에 변화/개선이 있을까요?
[강원문화, 이제는 하드웨어다] 6. 광역도서관 없는 강원…정책 논의서도 소외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이 없는 곳은 강원과 충북뿐이다. 아울러 강원은 전국 지자체 중 ‘광역도서관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지역 대표도서관은 지역의 모든 공공도서관을 지원.....
22/05/2026
공연 전부터 난리난 라스베이거스 도서관.BTS 공연전에 도서관이 난리난 현지반응 최고급호텔 아리아의 칵테일바는 왜 난리지?
https://www.youtube.com/watch?v=t0LzAJ0Vv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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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서관에서 이렇게 한 가수/그룹의 공연을 앞두고 관련 행사를 멋지게 기획해 진행하네요..
"왜 하필 도서관에서이 행사를 열고 싶으셨냐고요? BTS가 수년간 전 세계 팬들에게 외쳤던 말
4:154분 15초나답게 살아라. 자신을 사랑하라. 그 철학이 미국 공공 도서관의 운영 가치와 이렇게 정확하게 겹쳐질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공연 전에 이미 BTS의 음악보다 BTS의 철학이 먼저 이 도시에 다 있었습니다.이 행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미 진행했을텐데, 실제 어떤 파티였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방송에 나온 도서관 쪽 출연자들이 입은 옷에 쓰인 글이 부럽습니다.
'I Love My Library'
우리도 '나는 나/우리의 도서관을 사랑합니다'라고 쓰인 옷을 입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공연 전부터 난리난 라스베이거스 도서관.BTS 공연전에 도서관이 난리난 현지반응 최고급호텔 아리아의 칵테일바는 왜 난리지?
세계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진짜 얼굴을 보여드리는 채널입니다. 수십 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이 직접 경험한 ...
22/05/2026
[안내] 한국도서관협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서관 정책제안서 발표
우리 협회는 2026년 6월 3일(수)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서관이 가진 잠재력과 확장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정책제안서’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지역을 바꿀 풀뿌리 민주주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교육·정보 인프라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정책적으로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지역 간 도서관 인프라와 서비스 격차, 사서 인력 부족,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문제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지방선거 정책 의제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정책제안서는 지방자치 확대와 함께 성장해온 도서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소멸·AI 확산·교육격차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았으며, 주요 내용은 ‘공정한 출발선’, ‘민주주의 인프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등 3대 핵심 정책 제안과 자치단체장·기초의원·교육감 대상 실행과제로 구성되었으며, 부록에는 전국 시·도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현황과 지역별 통계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협회는 제작된 정책제안서를 지방선거 후보자와 정당,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협회 산하 협의회 및 전국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에 등에 온·오프 방식으로 배포하여 지역 도서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정책제안서는 선거 이후에도 협회 회원들이 각 지역별 도서관 정책 마련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협회는 선거 이후에도 도서관 정책의 지속적인 실행과 협력 체계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제안서 설명회 동영상 바로보기(2026년 5월 7일(목) 진행)
https://www.kla.kr/boards/6/posts/1113531?menuId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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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기간이 시작되었지요.
이때 드디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선거에 나선 모든 후보들이 도서관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정책 공약과 이후 이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 관한 정책 과제와 내용을 정리한
정책제안서를 작성해서 공개했네요.
그리고 지난 5월 7일, 정책제안서 작성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었네요.
설명회 영상도 함께 공개되었으니 모두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공공도서관 경우 전국 현황과 16개 광역 단위로 정리한 현황 자료가 있고,
학교도서관은 전국 현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초자치 단위에서도 설명하는 자료를 별도로 제공해 주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국 모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개한 이 정책제안서를 이용자들에게도 적극 알려서
실제 투표 과정에서 도서관에 대한 제대로의 관심과 투자를 할 후보자를 골라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하겠지요!
15/05/2026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제9기 위원장에 선임된
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관련 기사입니다.
제8기에서 제9기로 이관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물론 한 5개월 후에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위상이 바뀌겠지만,
그럼에도 빨리 제9기 위원회가 잘 구성되어
도서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미래지향적 도서관 정책과 문화를 만드는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국가도서관위원장에 김기영 연세대 교수 - 도서관닷컴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5월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에 김기영(60) 연세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 수석은 김 위원장에 대해 `공공도서관 정책과 독서교육 분야를 연구해 온 문....
15/05/2026
[속보] 靑 “국가도서관위원장에 김기영 연세대 교수 위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28408664544924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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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9기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김기영(연세대 교수) 위원장 위촉!
반가운 소식! 간단히 보기
[속보] 靑 “국가도서관위원장에 김기영 연세대 교수 위촉”
靑 “국가도서관위원장에 김기영 연세대 교수 위촉”
15/05/2026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국립도서관과 교정시설도서관, 전문도서관 2026년(2025년 실적) 통계를 입력해 달라는 안내
https://www.libsta.go.kr/nleval/login
정확한 통계는 바른 도서관 정책 수립과 집행 등에 절대 필요하지요.
해당되는 도서관 사서들은 꼭 관련 통계를 입력해 주시길!
특히 전문도서관은 정말 통계 입력이 꼭 필요!
15/05/2026
LA 에서 빛난 한국기업…현대차 "LA 공립도서관에 2만5천달러 지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PAVRCH6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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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도서관에 대한 기부가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꽤 있다.
나도 그런 생각으로 예전에 관련한 세미나를 조직해 본 적도 있지만,
우리나라 도서관들 대부분이 공공기관이고 공무원 조직이다보니
운영 예산은 원칙적으로 행정부서의 예산으로 책정해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함으로써 지속적, 안정적 재정 운용이 가능하다라는 점도 있지만,
지금은 사실 도서관에 대한 공적 투자가 오히려 재정 운용의 유연성과 합리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고, 무엇보다 예산 확보가 쉽지 않고, 재정 투자도 자꾸 줄어드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이젠 외부로부터의 기부금 모집과 활용도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도 법상으로는 모집은 못하더라도 준다는 건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일부에서 도서관에 대한 기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도서관에 한해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법률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대다수의 기부자들은 교육이나 복지 부문에 대해서는 기부를 하지만 도서관에 대해 기부를 생각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 듯하다.
실제 도서관 부문에서도 기부금품 수수로 오히려 공적 재정 투입 방식이 흔들려 오히려 더 재원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고민도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제 공공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재원은 공적 투자를 명확하게 하면서도
추가적인 재원 확보의 방식으로 기부금 수수의 길을 열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도서관계와 사회가 좀 열린 고민과 논의를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이 현대자동차처럼 그 지역 도서관에 금품을 기부하는 일도 일어날 수 있겠지?
LA 에서 빛난 한국기업…현대차 "LA 공립도서관에 2만5천달러 지원합니다"
현대 자동차, LA 공립도서관에 2만 5천달러 지원현대자동차 미주 법인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LA 중앙 도서관에 아시안 커뮤니티 문화 교육을 위한 자금 2만 5천 달러를 지원했습니다.해당 지원금은 오는 16일에 열리는 AAPI 조이 ....
11/05/2026
‘서울시립도서관’ 6월 착공… 2029년 개관
서울시,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2033년까지 순차 개관
https://www.mcnews.co.kr/8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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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관악구에도 시립으로 도서관을 건립하는군요..
그런데 왜 서울시는 자치구와 같은 유형의 공공도서관을 설립 운영하려는 걸까요?
자치구 공공도서관과는 뭔가 다른, 자치구 도서관들과는 다른 어떤 수준의 장서나 서비스를 수행하는 도서관을 설립해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 지금 추진 중인 도서관들이 그렇게 준비되고 있을까요?
최소한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왜 굳이 5~6곳만에 시가 도서관을 짓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 중 대부분이 이미 교육청이 설립 운영 중인 도서관이 있는데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교육청 운영 공공도서관은 15곳에만 있지요.
그럼에도 또 교육청이 있는 지역에 서울시까지 시립 공공도서관을 설립하는 건 왜 일까요? 서울시는 교육청 도서관 없는 자치구 10곳 중에 도서관을 설립해도 좋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립도서관’ 6월 착공… 2029년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 조성사업 조감도(사진 = 서울시)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