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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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지탱하는 마음의 형태를 나무로 담아낸 이형찬 작가의 브로치를 공예정원에서 만나보세요.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부문 선정 이형찬 작가의 작품은 관계, 기억, 신념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구조를 유기적인 조형으로 풀어냅니다.
곡선의 흐름과 나뭇결을 살린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몸 가까이에 두는 작은 조형 오브제로 다가옵니다.
전시 기간 동안 KCDF갤러리 공예정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입니다.
📍 판매 작품
▪ 남겨둔 공간 Brooch
▪ 마음의 요람 Brooch
▪ 태 Brooch
문의: 공예정원 02-733-9041
26/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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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부문 선정
《지탱하는 [ ]들》
이형찬
KCDF 윈도우갤러리에서 이형찬 작가의 《지탱하는 [ ]들》 전시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형찬 작가는 “무엇이 나를 지탱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삶의 하중을 견디는 내면의 구조를 작업으로 풀어냅니다. 신체가 중력을 버티기 위해 뼈를 갖추듯, 마음 역시 삶을 지탱하기 위한 구조를 형성한다는 시선은 작가가 말하는 ‘마음의 뼈’라는 개념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보이지 않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내면의 지지대를 사막이라는 가상의 풍경 속에 놓고 탐색합니다. 길게 뻗은 목재 조형과 날렵하게 선 형태, 그리고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는 서로 긴장과 균형을 이루며, 각자의 삶을 지탱해 온 감각과 구조를 돌아보게 합니다.
윈도우갤러리의 개방된 전시 환경 속에서 낮과 밤, 실내와 거리의 풍경이 교차하며 《지탱하는 [ ]들》은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형찬 작가의 전시 현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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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윈도우갤러리 (지상 1층)
📅 2026.5.13.(Wed) – 2026.6.7.(Sun)
🎟 무료 관람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14/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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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부문 선정작가
박종진 작가가 2026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 우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종진 작가는 종이와 도자를 결합하는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재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 그리고 축적의 과정을 작품 안에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천 겹의 종이를 흙물에 적셔 쌓고, 이를 구워내는 과정을 통해 종이는 사라지고 자기만 남는 구조를 만들어내며, 층위와 표면, 밀도와 감각이 공존하는 고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박종진 작가가 오랜 시간 지속해온 재료 실험과 조형적 탐구가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음을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특히 서로 다른 성질의 재료를 결합해 새로운 구조와 감각을 만들어내는 작업 방식은 공예의 물성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며, 동시대 공예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2024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부문을 통해 소개되었던 박종진 작가의 작업은, 재료를 다루는 치밀한 과정과 축적된 시간의 감각, 그리고 단단하면서도 연약한 조형적 긴장을 함께 드러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통해 박종진 작가의 작업 세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2/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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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는 [ ]들》
Supporting [ ]s
이형찬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부문 선정 이형찬 작가의 전시 《지탱하는 [ ]들》을 선보입니다.
이형찬 작가의 작업은 “무엇이 나를 지탱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반복되는 불안과 혼란을 견디는 과정 속에서, 신체가 중력을 버티기 위해 뼈를 갖추듯 마음 역시 삶의 하중을 버티기 위한 구조를 형성한다고 바라보며, 이를 조형 작업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그 보이지 않는 내면의 구조를 사막이라는 가상의 풍경 속에서 더듬어 가는 시도입니다. 사라지고 흩어지는 것들 사이에서도 끝내 남아 있는 감각과 구조를 따라가며,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용히 질문합니다.
각자의 삶을 지탱해 온 감각과 구조를 돌아보게 하는 이형찬 작가의 《지탱하는 [ ]들》을 인사동 KCDF윈도우갤러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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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윈도우갤러리 (지상 1층)
📅 2026.5.13.(Wed) – 2026.6.7.(Sun)
🎟 무료 관람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06/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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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의 진열장_Vitrine of Extinction》 전시현장 공개
전영은 .youngeun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부문 선정 전영은 작가의 《멸종의 진열장_Vitrine of Extinction》 전시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윈도우갤러리의 구조 안에서 백색의 조각 드로잉과 점토 작업들이 거리와 맞닿은 하나의 진열장처럼 펼쳐집니다. 식물의 흔적을 닮은 형태들은 살아 있는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사라진 이후 남겨진 표면과 감각을 떠올리게 하며,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다시 묻게 합니다.
작품은 만질 수 있는 감각을 품고 있지만 유리를 사이에 둔 채 제시됩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드러나는 질감과 표면의 결, 그리고 접근할 수 없다는 거리감은 촉각과 시각, 존재와 부재 사이의 감각을 더욱 선명하게 만듭니다.
거리에서 마주하는 하나의 장면처럼 펼쳐지는 전영은 작가의 《멸종의 진열장_Vitrine of Extinction》 전시 현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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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윈도우갤러리 (지상 1층)
📅 2026.4.15.(Wed) – 2026.5.10.(Sun)
🎟 무료 관람
06/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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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성 (Ambiguity)》 전시현장 공개
서정화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부문 선정 서정화 작가의 《모호성 (Ambiguity)》 전시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연작은 알루미늄 모래주물을 매개로 서로 다른 물질이 맞닿고 이행하는 순간에 드러나는 모호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차갑고 단단한 금속은 나무의 표면과 생장의 흔적을 품고, 기능을 가진 가구의 형식은 익숙한 구조를 벗어나 낯선 감각으로 다가옵니다.
전시장 안에서 마주하는 작품들은 자연과 인공, 기능과 조형, 구조와 유기성이 하나의 장면 안에서 공존하는 감각을 만들어냅니다. 관람자는 사물을 곧바로 규정하기보다, 재료의 성질이 변화하고 감각이 갱신되는 과정을 천천히 경험하게 됩니다.
서정화 작가의 《모호성 (Ambiguity)》 전시 현장을 KCDF갤러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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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갤러리 1전시실 (지상 3층)
📅 2026.4.29.(Wed) – 2026.5.10.(Sun)
🎟 무료 관람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 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