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2020
모든 시작은 끝을 동반합니다. 1월초에 사회복지실습을 시작하신 최선영님은 오늘이 실습 마지막 날입니다.
장애인분들과 나눈 일상과 느낌이 언젠가 등판 할 복지현장에서 소중한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시기에 실습을 시작하신 박선생님, 몇분의 이용인분들과 기념으로 한컷을 남깁니다.
최선생님은 정기후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 한 분의 정기후원회원이 한벗둥지에 응원군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8/01/2020
포천 총각 주용씨가 설명절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길게 쭉쭉 뽑아낸 후 썰어낸 가래떡과 고향 부모님께서 뜨끈한 아랫목에서 만듬직한 만두 두 봉다리,
하루에 너댓개 생산된다는 유정란 세판을 들고 한벗둥지에 돌아오셨습니다.
날계란 한개를 먹어보니 구수한 맛이 좋았습니다.
떡만둣국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차릴 수 있겠습니다.
옹골진 식재료 보내주신 주용씨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7/01/2020
인생을 즐겁게 사는 7가지 방법
1. 물질보다 체험을 선호하라 여러분에게 여분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갈등을 시작합니다. 내가 진짜 사고 싶은 물건을 살 것인지 내가 진짜 가고 싶은 여행을 갈 것인지 말이죠. 행복학은 말합니다. 물질을 구매하는...
23/01/2020
설 명절을 앞두고 한벗둥지 이용 장애인분들이 헤어컷을 했습니다.
거의 매달 한벗둥지에서 미용봉사를 하시는 송서아님께서 어제 재능기부 봉사를 오셨습니다.
상암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송서아님은 한벗둥지에서 사회복지실습을 마치신 사회복지사 입니다.
중학교 다니는 따님과 함께 오셔서 여덟명의 청년들 머리카락을 다듬고 멋을 내주셨습니다.
상윤씨는 얼굴이 더 동그랗게 돗보이게 되고, 정표는 먹성좋게, 진권씨는 청년답게, 명규는 학생답게 보입니다.
투블럭을 좋아하는 재덕씨 얼굴이 조금은 커보이게 되었습니다.
일년에 두차례 귀가하는 장애인분들이, 집에가서 가족과 재회하며 주변분들에게 건강하고 잘생겼단 칭찬듣게 생겼습니다.
송서아선생님 고맙습니다.!
21/01/2020
이층방 세곳에 에어컨을 기증해 주신 순복음교회 지역모임에서 20키로 쌀 여섯포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한벗둥지 거실에도 들어오지 않으시고 네 분의 일행은 가셨습니다.
둥지식구들 일상에 불편주실까봐 조용히 배려해 주시는 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20/01/2020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한벗둥지를 찾아주셨습니다. 설명절을 맞아서 후원금을 주시고 덕담도 남기고 가셨습니다.
작년에도 찾아주셨던 일행분들 이십니다.
진권씨가 던진 엉뚱한 질문에도 정성껏 답변해주신 차장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6/01/2020
성산동에 있는 서일유치원 5,6,7세반 대표어린이들, 인솔선생님, 주민센터 주무관, 동장님께서 한벗둥지를 찾아주셨습니다.
학생들이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510,200원을 한벗둥지 장애인분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하였습니다.
7세반 대표어린이가 성금봉투를 진권씨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작은손으로 모아주신 귀한 후원금을 장애인분들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5/01/2020
롯데카드 직원분들이 한벗둥지에 한달에 한번씩 봉사나오기 시작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오실때마다 저희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사전에 묻고 배송해 주십니다.
이번달에는. 혈압계, 냄비, 락애락, 섬유유연제 등을 보내왔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14/01/2020
작년 연말에 한벗둥지 식구들은 틈틈이 연습해온 연극 ''우리가 사는 세상''을 네차례에 걸쳐서 지역주민과 후원자분들 앞에서 공연했습니다.
자원봉사로 한벗둥지를 자주 찾아주시는 박장훈님께서 해마다 연극공연실황을 DVD로 수십장씩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금년에도 잘 준비해서 공연할 계획입니다.
10/01/2020
돼지고기 갈은것, 부추, 깻잎, 미나리, 쪽파, 청양고추, 부침가루, 카레가루
부침개 재료는 어제 여일구 선생님께서 가져다 주셨고,
김영택 사회복지사께서 부쳐주셨습니다.
한벗둥지 오늘 점심 반찬중 하나로
등장했습니다.
정표는 안먹겠다는 표정이지만 현장을 떠나지는 못합니다.
08/01/2020
오늘 한벗둥지 점심메뉴는 돈가스 정식이었습니다.
한켠에 자리잡은 겉절이김치는 대한씨가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