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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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좋은 생각을 이끕니다. 나무발전소는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힘이 되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25/09/2023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

전윤선 작가는 휠체어로 걷 사람이다. 휠체어 사용인의 눈높이와 감각으로 여행하며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비장애인의 감각으론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황홀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 -김효진(작가, 인권활동가)

작은 네 바퀴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인지, 쉴 곳과 먹을 곳은 어디인지, 화장실 편의시설 기록 등은 특별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접근성과 장애 감수성을 접하며, 혹은 공간을 둘러싼 역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좋은 스승인 이유입니다. -조성민( 발행인)

무장애 관광지 도장 깨기! 휠체어 사용인을 위해 관광지 내부 상황을 꼼꼼히 다루고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을 비롯하여 세세한 여행정보까지 담고 있다.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은 남다른 여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여행을 현실화한 이 책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방법을 알려줄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허병선(문체부 관광정책과 주무관)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전국을 여행하면서 수많은 막막함에 마주쳤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던 건, 그럼에도 그가 거침없이 여행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무장애 여행’을 다룬다. 장애인과 노인, 영유아 등 보행약자의 ‘장애물 없는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탁월한 솜씨로 자연의 서정과 공간을 읽는 해설, 그리고 꼼꼼한 정보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박경일( 전임기자,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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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from 나무발전소's post 09/09/2023

중국SF문학의 현황 #북한이주민과함께섭니다 #이나영책방

12/04/2023

★★★★★
“이 평범하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소중하다”
-CBS라디오 정혜윤 피디 강력 추천-

남한 여자와 북한 남자가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장르소설가이자 번역가인 김이삭 저자는 자신의 연애담을 통해 (나는)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다문화 100만 명 시대, 북한 이주민 3만 명은 소수 중에 소수지만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하면 특별하고 소중한 3만 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수자가 자신의 소수성을 밝히는데 불편하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소수성의 반대는 다수성이 아니라 정상성이니까요. 우리도 언제 어디서는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있고 만날 수 있니까요.

북한 이주민이 하는 말 중에 “까치는 까치끼리, 까마귀는 까마귀끼리”라는 표현이 있는데 북한 사람은 북한 사람과, 남한 사람은 남한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종(?)을 뛰어넘어 이 둘이 발명한 ‘사랑’은 그래서 더 소중해 보입니다.

미리 체험해 보는 통일 가족의 모습으로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함께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북한이주민과함께삽니다 #사랑의불시착 #남녀북남연애정착기 #김이삭 #나무발전소 #통일 #종전 #장르소설 #탈북 #북한 #이주민 #정혜윤 #새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독서 #채의림 #주걸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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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2023

★★★★★★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소감들

이를테면, 이렇다. ‘아름답기로 작정한!’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리 느꼈다. -독자 b***d 님

내게 부족한 것이 나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독자 k*******7 님

내 마음이 책을 읽는 동안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다. -독자 n******7 님

이 책은 평가하기보다는 응원하고 싶다. 글쓴이가 더 좋은 글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독자 k******3 님

‘사는 일이 싫어지지 않았다. 버겁지만 빛났고 가혹했지만 소중했다.’라는 문장을 오래도록 곱씹어 보게 됩니다. 저도 올해부터 새벽 6시에 일어나 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독자 하** 님

그녀의 담담하게 적어낸 소소한 일상들과 사적 이야기들이 너무 따뜻해서 도!저!히! 가볍게 읽어버릴 수 없었다. -독자 바***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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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022

★주용의 고궁 시리즈를 펴내며★
미술 시장이 뜨겁습니다. 특히 MZ세대들이 그림 재테크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들을 위한 미술 책 발간이 활발합니다. 서구 중심의 미술 교양서 시장에도 분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양 예술의 정수를 소개할 안내자로 주용 작가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금성에서 근무합니다. 촉박한 일정은 없는 것 같지만 늦게 퇴근해서 어둠이 내린 고궁을 가로질러 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작가는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글로 소장품들의 내력을 소개합니다.

그의 설명을 듣다 보면 박물관 전시실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릇과 그림, 가구와 옷들이 ‘후!’ 하고 멈췄던 숨을 쉬고 먼지를 털고 일어나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색과 소리를 회복한 옛 물건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칼과 검을 휘두르고, 이야기를 하고, 손뼉을 치고, 큰 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옛 물건에 이처럼 강력한 생동감을 부여하는 것은 주용 글체의 특장입니다. 이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을까 싶습니다만 작가는 그런 것을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듯 물건들을 보여줍니다. 그가 가리키는 물건을 보는 것은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주용의 고궁 시리즈 1, 2에서 주용은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발휘합니다.

고전은 한 세대 한 세대 사람들의 주시와 애무와 평가와 해석을 받으며 조금씩 완성됩니다. 박물관의 그림과 물건들은 우리에게 스쳐가는 인연 중 하나일 뿐인데, 주용 작가의 설명 덕분에 무미건조하게 스쳐가는 만남이 아니라 아름답게 빛나는 만남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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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미술투자 #예술에세이 #고궁박물원 #박물관 #나무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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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22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찬사
★★★★★
옛 물건들을 눈으로 쓰다듬으면 표면에 쌓인 먼지가 일어나듯 중국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가 함께 깨어난다. -예스이십사 독자 흙 ** * ** **

중국에 대해 잘 몰라도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읽고 음미할 수 있다. -예스이십사 독자 ideals

어쩌면 모든 ‘옛 물건’은 국경은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예스이십사 독자 heeg****

우리에게 유홍준 교수가 있다면 중국에는 ‘주용’이라는 작가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사물을 보는 눈이 맑고, 밝고, 문장이 단순하지만 아름답고 따듯해 중국의 큰 문인을 만난 듯했다.
-예스이십사 독자 전*

해박하고 깊은 역사적 지식과 예술적 안목까지! -교보문고 독자 바다의 ***(******)

이 책은 주광첸의 , 쑨지의 에 견줄만하다. 서태후, 자금성에 대한 주용의 글도 빨리 번역되어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알라딘 독자 SPA**

저자의 안목과 필력이 놀라울 정도로 탁월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은 열망에 싸이게 할 정도로 놀라운 책이다.
-독자 Christop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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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의물건들 #자금성의그림들 #미술에세이 #박물관 #미술투자 #미술경매 #조지프니덤의난제 #메이드인차이나 #고궁박물원 #고궁 #유홍준 #미술사가

02/11/2022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찬사
★★★★★
옛 물건들을 눈으로 쓰다듬으면 표면에 쌓인 먼지가 일어나듯 중국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가 함께 깨어난다. -예스이십사 독자 흙 ** * ** **

중국에 대해 잘 몰라도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읽고 음미할 수 있다. -예스이십사 독자 ideals

어쩌면 모든 ‘옛 물건’은 국경은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예스이십사 독자 heeg****

우리에게 유홍준 교수가 있다면 중국에는 ‘주용’이라는 작가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사물을 보는 눈이 맑고, 밝고, 문장이 단순하지만 아름답고 따듯해 중국의 큰 문인을 만난 듯했다.
-예스이십사 독자 전*

해박하고 깊은 역사적 지식과 예술적 안목까지! -교보문고 독자 바다의 ***(******)

이 책은 주광첸의 , 쑨지의 에 견줄만하다. 서태후, 자금성에 대한 주용의 글도 빨리 번역되어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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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안목과 필력이 놀라울 정도로 탁월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은 열망에 싸이게 할 정도로 놀라운 책이다.
-독자 Christop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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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from 나무발전소's post 08/09/2022

우영우 버전 카드뉴스 #두근두근방과후에는두근두근이있다 #바가지 #방과후 #돌봄 #선생님 #교육개혁

바가지 샘 자녀분들이 방구뽕 선생님 편을 보고 아빠에게게 전화해서 "우영우에 아빠같은 사람이 나와요!" "아빠 드라마 보세요." 그랬다고 합니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방구뽕, 아니 바가지 샘, 존경합니다.

08/09/2022

Q. 대학에서 주로 어떤 내용의 강의를 하셨나요?

(답변) 국어국문학과에 근무할 때는 주로 , , 등을 강의했고 문화콘텐츠학과에 근무할 때에는 , , , 등에 대한 강의를 주로 해왔습니다. 정년퇴직한 이후에는 모든 강의는 그만 두고 이제는 저 혼자 공부하며 놀며 살고 있습니다.

명사초청강의 2020년9월30일 저녁7시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그녀를그리다 #박상천 #나무발전소 #시집 #책추천 #책스타그램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아내 #사별 #현대문학 #한국시협상 #한국시문학상 #낮술한잔을권하다

Photos from 나무발전소's post 03/06/2022

박상천 시인의 시 작품 총 40편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온전히 보여준다. 아내의 웃음과 잔소리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다가도 그 모든 건 자신을 충전시키는 ‘전원’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사별한 아내 그리워하며... 시집 #그녀를그리다 #박상천 #나무발전소 #나무발전소 #한양대학교 #국문과 #문화콘텐츠학과 #새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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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22

박상천 시인의 시 작품 총 40편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온전히 보여준다. 아내의 웃음과 잔소리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다가도 그 모든 건 자신을 충전시키는 ‘전원’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문학뉴스 박수빈 기자)

늦은 밤, 내가 깊이 잠들어 전화를 받지 못하더라도
제가 어떻게 사는지
전화 착신음을 한번 들어보세요.
"우 우 우 우 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 우 우 우 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가사가 슬프긴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까지 슬퍼하진 마세요.
모두 거짓말일 거예요.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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